20131115~16(금~토) 약간 흐림
가라산 585 m ~노자산 565 m ㅡ거제
남부 터미널 08:30 - (23.000냥)-거제 고현 터미널 12:40-점심 7.000냥 - 택시 30.000냥 - 저구 고개 (산행 시작 14:00) - 다대 산성 - 가라산 16:10착 - 진마이재 16:30착 (쉼터 정자 에서 야영) - 16일 아침 07:50출발 - 뫼바위 - 뫼바위 쉼터 - 마늘 바위 - 노자산 09:40 착 - 휴양림 정문 도착 10:30 - 택시 10.000냥 - (해금강 = 도장포 마을 = 신선대= 바람의 언덕 ) - 도장포(버스 12:05발 1.200냥 )- 학동 12:20착 = 환승 = 12:50발 - 거제 고현 터미널 13:50착 = 서울 남부행 고속버스 14:30발 - 남부 터미널 19:30 도착
지난번 카메라 분실로 다대산성에서 끝난 거제 5산 종주를 마무리 하러 ~~~~ 거제 고현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환승도 해야 하고 시간도 많이 걸릴것 같아 터미널앞에서 택시를 타기로한다 ~~~저구 고개 까지 인터넷에서 검색 결과 24.600냥이 나왔는데 실제는 29.700냥이 나왔다 ~ 다대 산성을 통과 하여 가리산 정상에 도착 하니 헬기장이 3군데 있고 세번쩨 헬기장이 바람도 안불고 아늑 하게 생겼다 (가라산에서 야영할 계획 이었음 )~~시간이 많이 남아 진마이재 가서 박 하기로 하고 진마이재 도착 하니 쉼터 정자안에 텐트 1동칠 공간 밖에 없다 ㅠㅠ 어쨋거나 1박 하고 아침 일찍 산행 시작 한다 ~ 뫼바위 지나 쉼터 정자가 있는데 여기가 더넓었다 (4~5동 가능)~ 마늘 바위 지나 ~ 노자산 전망대에 도착 하니 2층 정자이고 헬기장도 있어 약 10~15동 가능 하겠다 ~~ 노자산 정상에도 헬기장이 있고 약 10동 가능 하겠다 혜양사로 갈려다 생각을 바꿔 휴양림으로 내려 가서 해금강= 외도를 가기로 한다 ~ 휴양림안에는 데크가 많이 있었고 상당히 넓었다 ~ 무작정 버스를 기다리다 보니
택시를 불러도 잘안온다는 이곳에 택시가 지나길래 세워서 해금강 가자고 하니 타라고 한다 (콜받아서 가는 택시였음) 10.000냥~ 해금강 마을 전 (도장포)에 내려서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을 구경하고 외도 가는 유람선을 탈려고 하니 사람들이 너무 많아 포기 하고 버스 타고 학동에서 환승하여 고현 터미널에 도착 하여 남부터미널행 고속 버스타고 상경 한다 경비= 약 10만냥 소비
키로수도 가라 인가 보다 =2.7 키로 ???
여기는 4.2 키로 !
지난번 카메라 분실로 되돌아 섰던곳
거제 지맥길이다
가라산앞의 망등 = 망보던곳
망등 전망 정자가 보이고
다대 산성 지나
동백숲인가 ?
망등에서 한바퀴 !
저구항
망산도 보이고
망등 전망대 정자와 헬기장
가라산앞의 헬기장
가라산 정상
뫼바위~마늘바위~노자산 능선
3번째 헬기장 = 바람을 막아 주게 생겼다
진마이재로 가서 야영 하기로 하고 ~~
진마이재 도착 하니 ~~ 텐트 칠곳이 쉼터안밖에 없다 ㅠㅠ
옹색 하지만 하루를 보내야 하니 ~~ ㅋ
비도 막아 주고 바람도 막아 주고 ~~ ㅎㅎ
해는 지고
달 뜨고 ~
지나온 가라산 ~
아침에 ~~
출발 하면서 ~
뫼바위
우측이 해금강 쪽이다
마늘 바위
마늘 바위 뒤쪽에 노자산 전망대 정자가 보인다
뫼바의 지나면서 ~
몽돌 해수욕장
뫼바위 지나 있는 쉼터
지나온 뫼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