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위 능선 :: 양옆은 절벽이다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아니면 ???)
나무숲 사이로 저멀리 삼형제봉이 보인다
오래전에 누가 이리 지나 갔나보다 (저 무거운 걸 여기 까지 ???)
고도를 높이면서 가리봉 정상이 보이기 시작 한다
주걱봉도 나타나고 !!
삼형제 봉도 보이고
지나온 절벽 능선( 숲에 가려서 잘 몰랐다 )
저뒤로 점봉산도 보이고 ~~
삼형제봉과 주걱봉이 멀어 지면서 ~~~
가리봉이 가깝게 보인다
길을 만들며 올라온 능선
주걱봉과 가리봉 사이 안부로 올라야 했다
정상에 하얀 정상목이 보인다
드디어 정상적인 길을 만났다 거의 다올라 와서 ~~~
내려 갈때는 저쪽 정상적인 길로 내려가 들머리를 확인 하여야 하겠다
힘들게 올라서니 4시간 20분 걸렸다
건너편 바위 가운데시커먼곳이 대승 폭포다 밑은 장수대 다
나 !
정상목
한계령쪽에서 오르는 능선 (한계령 에서도 들머리를 찾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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