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충남 : 예산:삽교) 2

 

석문봉을 향하여 ~

 

무릎 까지 빠지는 곳 이다

지나온 옥양봉

석문봉과 옥양봉 중간 안부 삼거리

 

석문봉에서 일락사 가는길

해미쪽

일락산 가는길

석문봉 돌탑

석문봉에서 바라본 가야봉

실질적인 가야산 주봉 :: 석문봉과 태극기 그리고 내 배낭 ~ ㅎ (한국의 산하에는 678m 로 표기 되어 있다 )25m 차이가 난다

석문봉에서 가야봉 갈때 등로가 눈에 묻혀 우회길을 놓치고 몇번의 봉우리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 삽질을 하게 된다 : 시간 지체

지

석문봉 :백두대간 종주탑

석문봉과 그앞 암릉 ( 우회길을 놓치고 괜히 올랐다 다시 내려 가게 된다 )

가야봉을 향하여

바람 한점 없었다

 

 

여기도 우회길이 있었다  

정상은 출입 금지다

지나온 석문봉과 옥양봉

갑자기 까마귀 수천 마리가 나타나고 ~~

여기서 원효봉 가는길을 찾을수 없어서 임도 따라 가게 된다

이 암릉 좌측 으로 가는길이 있었나 보다

임도 : 가야봉 중계소  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