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9(수) 정산악회 따라서 도마령 까지
도마령-천만산-삼봉산-임도-상촌산-서낭당 고개-경부 고속철 화신 터널-상도대 정류장(선화 마을)-상도대리 정류장(반점 마을)
도마령에 도착 하여 정산악회와 헤어지고 ~
용화면쪽의 쉼터와 주차장에서 반대편 각호 지맥2구간 천만산 들머리로 간다
2구간 들머리
전망대 방향으로 ~
973m 봉
고라니 발자국 따라가다 좌측 표지기를 못보고 옆능선으로 갔다가 돌아 오느라고 ~~
천만산960.1m 정상석은 없다
백하 지맥 분기점이기도 하다
전망대 방향으로 ~
만든지 얼마 안됀거 같다
기상 설비
전망대 4동 가능?
전망대에서 한바퀴~
임도
임도 건너편! 삼봉산 고갯 마루!
봉우리가 몇개인지도 모르겠다
790봉
삼봉산929.9m
낙엽과의 싸움이 시작 되고 ~
상촌산 794.8m 삼각점만 있고 정상석은 없다
서낭당 고개:: 우측으로 길도 없는 곳을 4~5번 미끄러 지고 넘어 지며 내려 가다 계곡으로 들어가 온갖 방해물을 뚫고 나가니 경부 고속철 화신 터널 옆이다 ~ 이후 민주지산로 따라 좌측으로 걸어 가니 상도대(선화 마을)정류장이고 고자리에서 오는 버스는 18:00에 끝났고 ~상촌 택시 번호를 몰라서 114에 전화 하니 al 가 계속 헛소리만 하여서 부득불 119에 전화하여 사정을 설명 하니 상촌/옥천 택시 번호를 알려 주는데 ~소용이 없었다~ 황간 택시를 호출 하니 장소를 모른다 해서 한정류장 더가서 반점 마을이라 하니 15분 정도 걸린다고 ~황간역에 간다니 막차가 끊겼다고 영동역으로 가면 두대가 남았다고 해서 영동역으로 간다 35.000냥 ~ 상촌이나 황간은 여관이나 모텔이 없단다 !
황간역 20:41분-서울역23:14분 막차 21:15-서울 23:51분 막차표를 예매 했다가 앞열차로 바꾸어서 서울로 ~
상도대 (선화 마을)에서 한정류장 더걸어가서 황간 택시 호출 ~영동 역으로 간다 ~ 집에 오니 12시가 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