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흘산 ~ 명성산 1박 ~ 2일 2

 

 

 

각흘봉 삼거리에서 알바 한시간 하는 바람에 ~ 표지기만 보고 내려 가다 보니 훈련장이 좌측에 보여야 하나 우측에 보여 다시 올라 오느라고 힘들었음

여기서 비에 젖고 사진 찍어줄 사람도 없고 간데 또가기도 그렇고 삼각봉과 명성산은 통과 하기로 한다

삼각봉은 우회 하고

910봉 쪽으로

궁예봉 ?

뒤의 명성산과 삼각봉

 

910봉 가기전 삼거리 (헬기장) 여기서 비박 할려다 비바람이 너무 심해 팔각정 까지 그냥 간다

 

 

카메라가 젖어간다

산정 호수

 

팔각정이 보이고 ~

가짜 명성산 정상석

 

아침에 비선 폭포쪽으로 가기로 한다

팔각정 안에다 타프 치고 옷을 갈아 입는데 ? 양말이 없다 분명 2컬레 넣은거 같은데 !! 다음날 맨발로 젖은 등산화 신고 내려 왔다

아침에 ~

가운데 나무 있는곳이 궁예 약수터다

날씨가 ~ 어제 하곤 딴판이다

궁예 약수

 

 

약수터에서 팔각정을 보고 ~

깨끗하게 정리 하고

억새 군락지로 ~

 

 

 

기둥에 카메라 올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