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 금산 681m (한국의 산하 100명산중 48위 )

 청량리 08:00시 승용차로 5시간을 운전하여남해 금산 도착하여 상주 매표소로 산행을 하려 했으나 시간상 보리암으로 곧바로 오르기로 한다

산행후 연화산 도립공원으로 이동하여 차량에서 숙박후 산행을 하기위하여 맨몸으로 간단하게 정상을 갔다온다 ( 주차비5000원 입장료 1000원) 금산은 한려 해상국립공원중 유일한 산악 공원이다  (100대 명산중 89번째 산행)

 주차장에 차를세우고 산행시작 한시간 만에 돌아온다

 아래 사진에 있는 설명이다

 날씨가 흐려 시계가 좋지 않다

 기암 괴석이 눈을 끈다

 보리암이 살짝 보인다

 

 

 

 보리암 에서 올려다 본 바위군

 한려 해상

 상주 해수 욕장 (원래 저곳에서 올라오려고 했었지만 .......)

 보리암 위쪽의 바위 (위험해 보인다 )

 밑에 주차장 에서 보리암 까지 셔틀 버스가 있다

 보리암

 종루

 

 삼층 석탑 탑돌이 하는 사람도 있다

 상사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