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9~30 (월~화) 맑음 나홀로
석개재 ㅡ 2.7 ㅡ 묘봉북동봉 ㅡ1.2 ㅡ 용인등봉 ㅡ 3.6 ㅡ 삿갓봉 ㅡ 1.0 ㅡ 1098봉 ㅡ 3.0 ㅡ 1136봉 ㅡ 5.4 ㅡ 934.5봉 ㅡ 2.0 ㅡ 한나무재( 야영) ㅡ 1.0 ㅡ 진조산 ㅡ 4.1 ㅡ 답운치 ㅡ 6.1 ㅡ 통고산 ㅡ 2.4 ㅡ 937.7봉 ㅡ 3.6 ㅡ 에미랑재 = 36.1 km + 한나무재 박지, 진조산 왕복 = 약 37 km
첫날 08:05~ 17:35 09:30분 산행 식수 2.5 리터 소비 둘째날 08:00 ~ 16:00 08:00 산행 식수 2.5 리터 소비
청량리역 21:15발 ㅡ 영주역 23:58분 착 ㅡ 스포렉스 찜질방 ㅡ 영주역 06:05 발 ㅡ 석포역 07:32분 착 도착 ㅡ(택시= 이학형 011-538-6272 15.000원) ㅡ 석개재 07:45분 ㅡ 산행 시작 08:05분 ~ 한나무재 임도 17:35분 도착 (야영) 동쪽으로 (가던길에서 좌측으로 약 10여분 정도 가면 차량 반사경 지나 급하게 꺽이는 길에 우측으로 계곡물있음 = 표지기 달아 놓았음= 임도 텐트 두동 정도) ㅡ 아침 08:00 산행 시작 ㅡ 에미랑재 16:00 도착 = (현동 택시 김진학 054-672-7676 011-501-7676 에미랑재~ 현동 3만냥 )
청량리역에서 막차 타고 영주 도착하여 석포가는 열차 시간표를 보니 새벽 첫차 03:03분 발차 하는 석포행 열차는 공휴일에만 운행 하여 할수 없이 다음 열차를 타기 위하여 영주 찜질방으로 간다(역앞에서 약 10 분정도 앞쪽 직진으로 가다 육거리에 도착하여 바로 좌측으로 꺽어서 약 2~3분 가면 스포렉스 찜질방이 나오는데 밤 12:00부터 한시 까지 청소 시간이라 옷도 못갈아 입고 누웠다가 바로 잠이 들어 씻지도 못하고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배낭메고 편의점 들러 간단한 아침 먹고 영주역으로 간다)
이틀간의 산행후 분천역에서 15:42분 영주행 열차를 탈려다 늦어서 못타고 한역 더가서 현동에서 식사 하고 다시 택시 타고 분천역(1만냥)으로 가서 18:27분 열차 타고 영주역 19:29분 도착 하여 청량리행 19:57 발 열차 환승하여(내린곳에서 바로탐) ㅡ 청량리역 22:35분 도착한다 ( 현동역은 열차가 안서고 통과한다함+분천은 식당이 없음)
석개재 :: 화장실있음
08:05 산행 시작
09:05 북도봉 ? = 맞는건지 틀리는건지 !
대간을 같이 하신분인데 벌써 8차째라네요 ~!
식탁 바위
09:55
용인등봉
10:35
삿갓재
삿갓봉 11:45
삿갓봉
임도 삼거리 12:30 봉화 석포쪽으로 계곡아래 물이 흐르고 있는데 식수로 가능한지는 모르겠다
1136봉 ?
임도 = 점심 14:20~14:50
16:35
자작나무숲
여기서 야영할려다 한나무재 까지 간다 ~ 식수가 없어서리 ~
17:35 = 한나무재 = 동쪽 으로 임도 따라 약 10분 정도 내려 가다 차량 반사경 지나 급하게 우측으로 꺽이는 곳에 계곡물 있음 = 표지기 걸어놓았음
금방 깜깜해진다 = 컵라면에 밥말아 먹고 ~ 아침 08:00 시에 출발
진조산쪽으로 가다 보면 나무를 많이 쌓아 놓은 곳에서도 물이 약간 흐르고 있다
08:40~08:45
진조산
굴전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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