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추산-사달산 1

검은색선:: 10년전 푹푹 빠지는 눈때문에 2코스로 해서 아리랑산-노추산-이성대-절골 3코스로 하산 하여 오장폭포 구경 하고 다시 걸어서 구절리(여량)한바퀴 구경 하고 귀경 했던~~~(당시 옥산장 1박)

빨간색선:: 1코스로 이성대에서 1박 하고 노추산-늘막재 삼거리-사달산(가짜 사달산?)- 사달산(진짜 사달산이라는곳)-안부에서 우측 골짜기로 하산 ~~~ (골짜기 코스 = 비추)

20201025(일) 노추산- 사달산(비박 종주) 나홀로

청량리역 08:34발- 아우라지 12:40착 (월요일은 운휴) (1일 1회)  상행:아우라지17:22발-청량리역 21:30착

10년전에 사달산을 못가고 하산후 눈이 녹으면 온다는게  ~~이제서야 !

아우라지역 도착후 역앞에서 군내 버스 타고 노추산1코스 들머리 도착 산행 시작

산행후 구절 정수장 지날때 버스가 종점으로 갔다 오는걸 세워서 타고 여량 버스 터미널로 가서 정선 경유 하여 동서울로 가는 시외 버스를 14:50분에 승차 하여 (정선에서 약40분 정차) 동서울 터미널에 19:50분경 도착 

하산한 골짜기는 길이 없어져서 개고생좀 하였음 = 비추

 

첫날:02:53분 4.79km

첫날 산행로 ::오장산 들렀다 갈려고 했으나 들머리를 찾지 못하여 패쓰함

아우라지역

어름치 카페

역앞에서 버스 타고 ~

열차 시간에 맞춰서 운행 하는 모양이다

중동 ::노추산 1코스 앞

임도 따라 오르고 ~

좌측으로 가면 2코스로 간다 ~ 직진 ~

조주선관-2코스길

점심으로 전투 식량 하나 먹고 간다

급오름길이 나타 나고 ~~

옹달샘 쉼터

수질이 안좋아 보인다

첫번째 너덜길

앞산이 다락산 같은데 ?

두번째 너덜길

이성대/노추산 갈림길

식수 보충 샘터 ::

하루쉴곳 약4동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