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암봉 가는길( 밧줄 타고 약간의 릿지와 오르락 내리락 하며 앞으로 나간다 )
신선 암봉 정상
정상석
뒤돌아본 신선암봉
돼지 바위
바위위의 소나무들
바위 틈새에서 크게도 컷다
수직 로프 구간
주흘산 전경과 왕건 셋트장이보인다
바위를 타는 소나무
저구간을 통과 하지않고 우회한다 (저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올라온다 )
깨진 안내판
지나온 봉우리들 (1봉부터 6봉 이라는데 모르겠다 어느게 어떤건지 !! )
백두대간길 에서 빗겨져 있는 깃대봉을 갈까 말까 하다 갔다 오기로 한다 (왕복 0.6km)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어 배낭 위에 카메라를 올렸다
조령 제 3관문 도착(감로수 샘 물이 거의 없다 물 나오는거보다 먹어 치우는게 더빠르다 )
조령관
조령관 제 3 관문
조령 (도착점과 다음 구간 시작점 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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