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어릴때 눈이 집처마 까지 쌓인적이 많았는데 여기도 그렇다
고산병으로 산소마시면서 가마타고 오르내린 중국관광객
여기서 쌀밥과 된장국을 처음 먹었다 다음날 또 먹었는데 어제하고 맛이 달랐다 ???
장백폭포
산에서 돌이 자주 떨어져 인공 터널을 만들었다 (한국사람이 만들었다는 말이 있다 )
우측 중국 사진사들 이 모여 있는곳 ?
청석봉
10초도 못버티고 물에서 튀어 나왔다 !너무 차서 !
장군봉
북한쪽에서 천지로 내려 오는길 딱 저거 하나 있단다
당겨본 장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