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오봉산

20191211(수) 흐린 날씨  정산악회 따라서 ~

기남 마을 들머리-조새 바위-칼바위-오봉산-용추 폭포-용추 폭포 주차장  

기남 마을 들머리

대나무숲

능선 삼거리 :: 나홀로 11개월전에는 득량남초등학교로 내려 가서 득량역 까지 걸어 간적이 있다

득량만 벌판 ~ 흐려서 호남 정맥길이 안보인다

우측의 작은 오봉산

해평 저수지

득량만

조새 바위

지나온 능선

박석으로 만든 돌탑과 해평 저수지

칼바위

청암 마을 내려 가는곳에 없던 데크 전망대도 생기고 ~ 2동 가능

청암 마을 1.3 km 

청암 마을과 득량만  

윗쪽에 풍혈이 하나더 있는데 여기 보다 못하다

카랍위 주차장이 보인다

남근 바위가 희미 하다

멀리 남근 바위

오봉산 정상석 :: 전국 오봉산:춘천 임실 보성 양산(큰오봉산 작은 오봉산)은  갔다 왔고 몇개 더있다던데 !

정상에 없던 데크 전망대가 생겼다 2동 가능 용추 폭포밑의 다리에서 정상 까지 약 1km 정도 한다 ~ 득량역에서 다리 까지 택시비는 약 1만원 한다

오봉산 정상

건너편의 남근석도 잘보이고 ~

용추 폭포 전망대 :: 그런데 폭포가 잘안보인다  ㅎ

용추 폭포 11개월전 그대로다 !

이 다리앞 까지 택시가 들어 올수 있다  

칼바위 주차장

20190115 :: 약 11개월전에나홀로  열차 타고 갔다 옴 !

용산역 22:45발(심야 구례행)- 순천역 03:20분 도착(역사안에서 약2:30분 기다림)-순천역 05:55발-득량역 06:39분 도착 -(택시 기사 출근전이라서  약 한시간 동네 구경) -

택시 :: 용추 폭포앞 다리 까지 9.000냥 나왔는데 1만냥 드림) (순천역에서 07:02분 발-득량역 07:49착을 이용 하면 택시 기사 출근 시간 하고 맞음)

득량역근처에는 1960~70년대거리가 조성 되어 볼거리가 있음 :: 올때는 득량역 까지 걸어 와서 득량역 12:02발-순천역12:47착-ktx환승13:24발-용산역16:57분 도착

당일 산행으로는 용산역에서 05:45분 무궁화-순천역 10:33착 ~ 환승 10:56발-득량역11:39분 착(s트레인)-택시 : 용추 폭포-오봉산-칼바위-조새바위-득량남초교 - 택시 득량역 ~ 득량역 17:11출-순천역 17:58착~환승(무궁화)18:07발-서울역 22:25착 ~~ 순천역에서 ktx 18:21발-용산역 21:03착 +이후시간에 5개열차가 더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