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봉산 들머리에 왔는데 너무 일러서 텐트 치기도 곤란 하고 해서 인제 기룡산으로 간다
카페가 페업 했네 ! 코로나 영향인가!
너무 커서 주머니에 안들어 가서 못가져 왔다 !
기룡산 활공장에 왔더니 차박쟁이들이 ~~~~
한구석에 얌전하게 ~~ ㅋ
인제읍
아침에 곰탕이 되었다 !
곰탕 끓이는중 !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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