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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서북능선 사진 3

by 건산 2009. 6. 2.

 

 저뒤가 북쪽이다

 역시 하늘로 오르고

 여기는 우회 한다

 여기도 우회 !

 

 이정표 뒤로 가리봉이 보인다

 나무는 바람에 밀리고

 암벽 등반중인 우리의 석군 !!!

 뒤의 안산과 가야할 능선

 속없는 나무 헌데 살아 있다

 바위와 능선

 석문과 계단길

 대승령

 안산이 가깝다 왕복 2시간 거리다

 바람 불어 춥다 옷은 땀에 젖었고

 

 대승폭포 전망대와 소나무 흙이없어 위태롭다

 대승폭포 수량이 없다

 암릉에 잘자란 소나무들

 정확히 17:20분에 산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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