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7~28 (토~일) 첫날 흐림 둘째날 비 나홀로
용산역 06:23 - 군산역 09:41~ 택시 13.000 냥 - 군산 여객터미널 13:00 - 약 14:00 경 도착 - 선유도 선착장 (좌~무녀도쪽 바닷길 - 선유봉길 - 초분 공원 - 대장교 - 펜션 단지 - 대장봉 - 다시 내려옴 - 대장교 - 선유 0000 - 망주봉 - 대봉 전망대(박) - 전망대 출발 - (비오기 시작) - 선착장 13:00 출발 - 군산항 14:00 경 도착 - 도로 건너 버스 정류장 (약 1:20분 소요) - 군산역 15:45 - 용산역 17:50분경 도착
무릎과 허리가 많이 좋아져서 시험삼아 박배낭을 메고 오랫만에 비박에 나선다
27일 오후 13:00 진달래호 승선
군산항 매점에 있는 버스 시간표 = 매점외 식사 할곳 없음
진달래호
무녀도 가는 다리 ~ 선착장에서 다들 우측으로 가는데 나는 좌측으로 간다
도로와 터널/ 다리를 만드느라 선유도는 섬 전체가 공사 중이다
무녀도쪽
3~4동 가능 하다
몽돌 해수욕장
펜션앞에서 우측으로 돌아서자 마자 좌측 산으로 오솔길이 있다
선유봉 가는길
출입 금지가 나타 나면서 도로 공사 때문에 등산로가 없어졌다
터널위로 올라야 하는데 출입 금지다
좌측 임도로 가다가 길이 끊겨서 다시 돌아 나와 고개를 넘어 간다
대봉 = 나중에 저기서 하루를 지내게 된다
장자대교로
나중에 되돌아 가게될 도로
저꼭대기에서 비박 할려고 하였는데 ~~
새로 만드는 다리
장자대교를 건너서 장자교로
전선 옆으로 삐죽 솟아 있는 할매 바위
펜션지나 산길로
암릉을 올라서니
선유도가 한눈에
정상은 1~2동 칠수 있고 소나무 밑에 1동 칠수 있는데 아무래도 불편 할것 같아서 다시 내려 가기로 한다 ~ 선착장에서 1:30분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