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자령(강릉바우길 1코스)

선자령과 강릉바우길1코스를 하기로 하고 대관령 휴게소를 나홀로 차를 몰고 간다 ~정상 아래에서 1박을 하고 하산 하던중 빙판에서 넘어져서 왼쪽 무릎이 돌아 갔다 ~ 간신히 집에 돌아 와서 진통제와 스프레이를 뿌리고 며칠 지내 보기로 한다 

날씨는 춥고 바람이 심하게 불고 하산 하던중 모자가 강풍에 날아 갔다 ~ 결국 못찾고 돌아 왔다

강릉 바우길 2코스는 몇년전에 1박2일로 다녀왔다 ~ 나머지는 해파랑길과 겹치는데가 많아 가지 않기로 한다 

강릉 바우길로 들어 서니 골짜기라 바람이 없다 

대관령 휴게소에서 장칼국수 먹고 간다 ~ 맛은 그냥저냥!

선자령 입구 

국사성황당으로 간다 

강릉 바우길 리본 

재궁골 삼거리 

샘터: 

자작 나무숲도 있다

누군가 바람 안부는 곳에서 하루 쉬로 갔나 보다 

한일 목장길로 들어서서 우측으로 선자령을 뒤로 오른다 :: 좌측에 산림 감시원 차가 서있다

목장 출입 금지 !

산위로 오른다 

선자령 정상석 뒤로 올라 왔다 ~ 바람이 심하게 불어 온다

5번째 오는것 같다

정상 아래 바람 안부는 곳에 집을 짓고 ~

다음날 아침 일출 !

설동도 있고 ~

통신 시설 있는 곳에서 한눈 팔다 넘어지며 왼쪽 무릎이 돌아 갔다 ~집까지는 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