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수봉쪽으로 조금 내려 와서 집을 짓는다
다음날 07:00 시에 오룡산으로 다시 올라
감림산으로 간다
급경사를 내려 와서 오룡산을 올려다 보고
임도를 가로 지른다
자전거길
늪재봉 오기전에 돌몇개 봉이 있던데 그게 감림산인가 보다 + 표식 없음
날파리에 완전 무장 하고
묘를 지나
봉화봉에 오른다
대문 바위 ?
토굴
째진 바위
두꺼비 바위 ? = 도미노 바위 ?
삼각점
통도사가 보이는 전망대 지나
길을 내려 서는데 반대로 간다 + 좌측으로 내려서는길을 못보았다 = 직진으로 내려서니
뚜껑 덮힌 샘터가 나오고 = 퍼내도 계속 차오른다
대숲을 지나니
지곡길 도로가 나오고 좌측으로 간다
지곡길
지곡교 건너자 마자 좌측
데크길을 따른다
건너편 철망 휀스 옆으로 나와야 제길인것 같은데 ?
통도사 주차장 화장실에서 대충 닦고 옷갈아 입고 신평 터미널로 약 10분 걸어 간다
터미널에서 13번 버스 타고 울산역으로 가서 서울로 간다
더워서 아주 힘든 산행 이었다 둘째날 03:25분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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