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년 3월 1 일 (화) 맑은날과 바람
웅석봉 1099 m : 경남 산청 :: 군립 공원
남부 터미널 13:30분발 ㅡ 산청 터미널 16:30 분 도착 ㅡ (택시 15,000 원 ) ㅡ 밤머리재 16:45분 도착 ㅡ 산행 시작 16:50분 ㅡ 858봉 ( 첫번째 헬기장 17:40분 도착 (50분 소요)) 비박 ㅡ3월 2일 (수) 맑음 :: 아침 09:30분 출발 ㅡ 861봉 ㅡ 882봉 ㅡ 왕재 10:10분 도착 10분 휴식 (40분 소요) 쌍투 바위 ㅡ 1067봉 ㅡ갈림길 ㅡ 헬기장 ㅡ 웅석봉 정상 10:10분 도착 ~11:25 분 출발 (50분 소요) ㅡ십자봉 ( 삼거리) ㅡ 암릉 ㅡ 732봉 ㅡ 임도 ㅡ 내리 저수지 13:35분 도착 ㅡ 내리 마을 13:40분 도착 (2:15분 소요 ) ㅡ 산청 택시 5000 원 ㅡ 산청 터미널 13:58분 도착 ㅡ 진주발 ~남부 터미널 행 14:02 분고속버스 승차 ㅡ 남부 터미널 17:10분경 도착 산행 거리 약 10,6 km 버스비 왕복 16,700+16,700 + 택시비 15000+5000 = 53,400 원
밤머리재
들머리
밤머리재 휴게소 : 아무도 없었음
급경사를 치고 오르다 보니 ~~
저멀리 천왕봉이 ~~
산청읍
첫번째 헬기장 :17:40분 :: 50분 걸림
조금 있으면 해가 질거 같아 여기서 비박 하기로 한다
천왕봉의 일몰
어두워 지기 시작 한다
가스 버너 가스 1 통으로 충분 했다 :: 밤에 바람이 어찌 많이 부는지 헬기장 벽돌로 ~ ㅎ ( 아침에 벽돌이 땅에 얼어 붙어 떼어 내는데 힘 좀 쓴다 ):강풍에도 잘 견뎠다 !
아침에 깨끗하게 정리 하고 ~ 09:30분 출발
천왕봉
밤머리재가 보이고 앞에 토끼봉이 ~
왕재 :10:10분 도착 ::40분 소요 10분 휴식
어천리가 보인다
토끼봉 가운데 밤머리재 우측 비박한 봉 (헬기장)
토끼봉에서~ 왕등재 ~하봉 ~중봉 ~ 천왕봉 ~태극 종주능선 (밤머리재에서 천왕봉 까지 박 배낭 메고 약 14 시간 정도 ?? )
웅석봉 산불 감시 초소가 보이고 ~
웅석봉 밑의 두번째 헬기장 :: (남부 터미널에서 08:30분 첫차 타면 여기서 비박 했을텐데 ~~ 첫번째 헬기장에서 비박 한것이 무게 줄이는데 많은 영향을 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