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바위 ((책바위 )
땅에 떨어져 있는것을 주워서 나무에 매어 놓았다
폐백이재
내려 오다 보니 누가 지키는거 같아서 다시 올라가 좌측 사면으로 뚫고 내려 온다 (내려 와서 보니 자물쇠로 문을 잠가 놓았다)
여기 ~~조금 밑에 도로옆 철망 없는곳으로 나와 벌재 지킴이 있는쪽 으로 가보니 아무도 없다
여기도 그냥 넘어 간다 아무도 없어서 ~ㅎ
엣 벌재길 ~우측으로 표지석이 있다
잠시 내려와 사진 한장 찍고 ~
다시 뒤돌아 오른다 (문복대 까지 4km 구간을 거의 3시간 넘게 걸린거 같다 ( 힘든 구간 )
들목재
문복대 (운수봉 )
장구재
장구재 (문복대 부터 저수령 까지 2 키로 인데 한 4~5 키로 되는거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멀었다)
저수재 도착 (9시간 걸렸다 )
밑에 휴게소 (휴게소는 아니다 )라는곳에 가서 단양 택시 불러 단양역으로 간다 25000원 )
16:20분 열차를 못 타고 18:32분 차를 타고 청량리 21:31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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