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6(토)맑음 나홀로 괴산 35 명산
동서울 08:50 - 괴산 10:50(정체로 50분 지연 11:40분 도착 ) - 택시 20.000 냥 -간곡 마을 표지석 12:15 - 주월령 - 주월산 12:50 ~ 점심 13:10 - 월봉 13:33 - 느릅재 13:45 - 임도 13:57 - 쉼터 14:22 - 봉화봉 14:36 - 헬기장 14:46 - 박달산 15:15 - (다시 임도로 백) - 임도 16:12 - 얼음골 식당앞 16:25 약 04:15분 11.40 km 휴식 30분
돌아 올때 얼음골 식당앞에서 괴산 택시 호출 16.000 냥 ~ 괴산 시외 터미널 ~ 17:55 발 - 동서울 19:50분(정체로 20:55 착)
1박 2일로 낙남정맥을 갈려고 하였는데 비가 온다고 해서 괴산의 35명산 이라는 주월산/박달산을 가기로 한다
처음 계획은 원점 회기 였으나 택시비를 줄여 보고자 임도로 백하여서 얼음골 식당으로 가기로 한다 ~ 16.000 냥 나와서 김밥 2줄값 벌었다 ㅎㅎ
괴산 시외 터미널 앞에서 우측으로 돌아서 약 7분쯤 가면 군내 버스 터미널인 아성 교통이 있다 ~ 방곡리 가는 버스가 약 2 시간 후라서 다시 터미널로 돌아 와서 택시를 탄다 ~ 남군자산~갈모봉 가는 관평행 버스 시간이 ??? 가령산 가는 쌍곡행 ? ~ 청천행도 있다
산행 준비 하고 ~ 뒤에는 간곡 마을 회관이다
횡단 보도 건너 우측의 주월령으로 약 200 m 오른다
주월령 가는 길
괴산에서 제일 낮다는 주월산이다
표지판 있고 우측에 농가 있는 곳에서 좌측 산으로 진입 ~ 공사중
점심 먹기 좋은 넓은 공터
약 35분 만에 주월산 정상에 오르고 ~
김밥 2줄 싸온거 한줄 먹고 간다
진행할 능선
박달산 임도와 전위봉
내려온 주월산
매바위 사진이 없어졌다
느릅재
산불 감시 초소에서 조망이 잠깐 터진다
오지 느낌도 들고 ~
느릅재 내려와서 좌측으로 해서 도로를 건넌다
자동차와 표지판 있는 곳이 박달산 들머리이다
2 코스로 계획 하였는데 정상에서 생각이 바뀌었다 ~굳이 원점 회기 하여 택시비가 더나오게 할 필요가 없는것 같아서 얼음골 식당 으로 내려 가기로 계획 변경 한다
임도 만남
올라서고 ~
첫번째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