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때문에 길이 없다
헬기장 지나서
폭산(천사봉)1004 m
힘드네
눈에 묻히면서 무작정 내려 오니 임도가
철탑 따라 한참 가다 웬지 아니다 싶어 뒤돌아옴
임도에서 걍 아래로 길도 없는곳을 무턱대고 내려 오다 만난 표지기
다시임도를 만나고 ~ 좌측으로 + 오름길이다
한참 가다 보니 이정표가 ~ 제대로 가는 모양이다
내려온 폭산을 올려다 보고
산음 휴양림
봉미산
산음 1리(고북) 종점
18:10분 도착 :: 19:00 버스를 기다렸으나 19:35분 까지 오지 않아 용문 택시 호출 용문역 까지 ( 32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