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오른다고 했는데! 결론은 거의 죽을뻔한 하루였다!
18.75km 5시간 50분!
선글라스를 잃어버렸다!
오늘은 역으로 진행하고 a조 b조로 나누어 진행하는데 역으로 진행하는 이유가 해맞이 공원에는 식당이 없어서란다!
b팀은 절반의 거리로 일찍 끝나고 대게나 회를 먹으려고 하는구나? 내 생각이다! ㅎㅎ 나는 회를 안 먹는다!
고불봉 아래부터 창 화림지맥과 같이 간다:: 금전로에서 도로로 내려와서 해변길 따라 버스가 있는 강구항 쪽으로 갔다! 너무 더워서 진도도 안 나가고 체력도 달리고 식수도 바닥났다 ~ 물먹으러 도로 따라 내려간다
영덕 해맞이 공원
창포말 등대
영덕 조각 공원
첫번째 출렁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