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갔다 다시 내려옴
마등령 정상에 올라서 갈려고 하니 식수를 안떠왔다 ! 다시 내려가서 자고 가기로함
마등령 샘터 :: 올라온곳 말고 옆의 계곡으로 잠깐 내려 가야함
어정쩡하게 시간 보냄 ! 여름 침낭 500 짜리 춥지는 안않음 타프나 텐트나 ~
아침에 : 포토존에서
대청봉도 보이고
출발
뒤돌아 보고
1178 봉에서:: 서북능선쪽
1249.5봉에서:: 황철봉쪽
황철봉이 보이기 시작
3등 삼각점
너덜 시작
첫번째 너덜
우회
지나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