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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ㅡ2

by 건산 2011. 10. 12.

 

 

올라갔다 다시 내려옴

마등령 정상에 올라서 갈려고 하니 식수를 안떠왔다 ! 다시 내려가서 자고 가기로함

마등령 샘터 :: 올라온곳 말고 옆의 계곡으로 잠깐 내려 가야함

어정쩡하게 시간 보냄 ! 여름 침낭 500 짜리 춥지는 안않음  타프나 텐트나 ~

아침에 : 포토존에서

대청봉도 보이고

 

출발

 

뒤돌아 보고

1178 봉에서::  서북능선쪽 

 

 

1249.5봉에서:: 황철봉쪽 

황철봉이 보이기 시작

3등 삼각점

 

너덜 시작

첫번째 너덜

우회

 

 

 

지나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