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갑도 백패킹 1

날씨 맑음   나홀로 

인천 연안 여객 터미널-덕적도-(나래호 환승)-문갑도 선착장- 마을- 한월리 해변(왕복)-당넘어 전망대 가는길- 당넘어 전망대/깃대봉 삼거리-당넘어 전망대-(벌집 바위 왕복)- 당넘어 전망대 1 박- 깃대봉 삼거리- 처녀 바위-깃대봉-흘기재- 마을- 선착장- 덕적도-방아머리 선착장(= 대부호)- 123-1번 버스- 안산역(4호선)- 서울역(1호선) 환승- 회기역

원계획은 문갑도~소야도 2박3일 백패킹을 갈려고 보조 배터리 11만mah을 가져 갔는데 (약1.7kg) 온열 매트를 3단으로 틀어 놓고 한잔 하는 바람에 1단을 못놓고 그대로 취침~ 다음날 약25000mah 정도 남아서 집으로 가기로 ~하루 앞당겨 오느라고 24일 표를 취소 하고 덕적도 가니 15:00시 발 대부호가 싸고 안산역 가서 전철 타고 가면 된다고 해서 방아 머리 선착장 간다음 버스 타고 1시간(녹초됌)- 30분 기다렸다 인천으로 갈걸~ 1만원이상 요금 차이는 있다 ~방아머리는 안간다 

인천연안 여객 터미널에서 08:30발- 덕적도 11:00경 도착 

11:20분 문갑도행 환승  

문갑도 선착장 11:40착 (약20분 소요)

여행자 센터 지나고 ~

문갑도 마으로 간 다음 ~

마을앞 문갑 해변

팔을 넣어서 물을 퍼야 하는가 보다 

한월리 해수욕장으로 ~

식수는 걱정 없다 ~ 화장실도 있고 

해수욕장 우측의 얼굴 바위는 안감 !

벼락 바위

다시 마을로 돌아 와 공원쪽으로 해서 ~

당넘어 전망대로 간다 

당넘어 전망대 :: 집지어놓고 ~ 벌집 바위 왕복 한다 (약1.2km)

선갑도 등등 ~

벌집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