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과2024년을 한번에 보내고 맞이 할려고 1박2일의 백패킹을 양평 백운봉으로 나홀로 19kg의 배낭을 지고 오른다
양평역에서 택시로 용문산 자연 휴양림으로 가서 백년 약수터-헬기장-형제 우물 갈림길-백운봉 정상으로 오른다 ~ 일몰과 일출은 명확하지 않았지만 그런대로 아쉬움 없이 ~ 이후 원점 회귀하여 택시 호출 양평역으로 ~ 왕복 6km
흐리고 바람불어 추운날~
용문산 자연 휴양림 안내도
두리봉 갈림길
폭포
백년 약수터
헬기장에도 한팀이 있다
보조 배터리 무게만 2kg 이 넘더라 !~ (온열 장갑 온열 매트 온열 침낭)
형제 우물 갈림길
2023년의 백운봉 정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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