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탄하게 가는듯 싶더니 이내 오름길 이다 정상 까지 깔닥이라 한다 그래도 시간 맞춰 갈려면 쳐야한다 죽을 맛이다 정상 (상봉)에서 중봉 가지는 능선길 내처 달린다 이런 하산길 이 장난아니다 무릎이 아프다 내리막 깔닥이다 1시간40분 단축했다 다시가긴 힘들것 같다 천천히 가면 몰라도.........
3.2km에3시간20분 이라!!!이때 알아봤어야 했다
외나무 다리가 아니고 4나무 다리다
은근히 힘들다
계속되는 오름길
여기 까지 한시간
누구나 쉬어 간다 깔닥 이다
아이젠 없인 못간다
거의 다왔는데 힘이 부친다
샘터 아무도 간 흔적이 없다
주목 군락지다
속빈 강정
1000년은 된거 같다
싱싱한 가지
저길 올라서야 삼거리다
중봉 가는길 점심들 먹는데 엄청 시끄럽다
정상 가는길
출처 : 량기산악회
글쓴이 : 건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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