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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 100대명산

[스크랩] 사진 3

by 건산 2009. 4. 16.

 중봉으로 눈길을 마냥 간다

 

 

 

 저기가 중봉 이다

 

 삼거리

 중봉에도 강시가

 내리막 깔닥이다 푹푹 빠지며 간다

 거의 미끄러 지듯이 내려 간다

 철망은 왜????

 자작 나무 군락지

 임도 다온줄 알았다간 큰코다

 잠시 내려간다

 잘자란 나무들

 또 임도다

 여기사 부터 고난의 내림길 험하다

 

 밧줄 구간

 

 

출처 : 량기산악회
글쓴이 : 건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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