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5 목 맑음 나홀로
서울역 19:10 - ktx - 동대구 무궁화 열차 환승 21:05~21:20 ~영천역 21:55 - (영천역 좌측으로 약 10분 걸어 가면 영천 버스 터미널 있음) - 버스 터미널 옆5분 거리 지난번에 묵었던 모텔에서 1박 - 버스 터미널 07:00 (포항행 직행)- 시티재 (안강 휴게소앞~ 기사에게 양해 구해서 하차 07:25분 ) - 들머리 07:30 - 송전탑 07:45 - 데크 07:54 - 호국봉 07:59 - 논실리 이정표 08:11 - 논실리 이정표 08:28 - 서낭당 09:01 - 철탑 195번 - 어림산 10:09 - 마치재 10:53~55 - 남사봉 11:44 - 한무당재 12:40 ~ 점심 ~13:05 - 관산 14:50~55 - 양계장 15:48 - 294.9봉 00재 16:02 - 만불산 석탑 16:11- (알바) 4번 국도 16:35 ( 만불사 휴게소쪽으로 걸어 가다 다시 돌아옴 - 반대쪽으로 갔음)- 굴다리 건너 다음 들머리 - 아화 고개 (애기지 휴게소 17:00) - 건천 택시 호출 11.000냥 - 건천 유림 모텔 숙박 30.000냥 약 25km 09:30분 (이리 저리 길찾는느라고 약 1시간 허비)
포항행 직행 버스 = 기사에게 양해 구하고 시티재= 안강 휴게소 하차 1.500 냥
버스 하차후 조금 위로 올라와서 ~ 들머리 옹벽
송전탑 = 마을에서 오는 도로가 우측에 있음
논실리 방향으로
갑자기 전망 데크가 나타나고 ~ 비박 장소로 최고다
돌탑이 나오고 ~
호국봉이다
넘어져 있는걸 세워 놓고 ~
논실리 방향으로 ~
철조망 따라서 ~
???
황수탕 갈림길
195번 송전탑
어림산
엎어져 있는걸 일으켜 세워서 ~ ㅎ
잡목지대
이번 구간은 묘지가 아주 많았다
뒤돌아 보고
마치재에 내려 서고 ~
영천과 경주의 경계이다
여기서 우측으로(넓은 잔디밭이 있는 가정집쪽으로 ~) 갔다가 알바 다시 돌아와서 좌측으로 간다
경운기가 있고 ~
방치됀 농기계 앞으로 길건너 등로가 열린다
남사봉에 도착 하니
누군가 돌에다 이정표를 표기해 놓았다 = 관산쪽으로 ~
축구장 2개 정도 만들수 있는 잔디 정원이 있는 집을 우측에 두고 (저수지도 있음= 부럽다?)
? 낙동 트레일 이정표 ?
철망을 우측에 두고
저멀리 관산이 보인다
한무당재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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