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도-연화도 1

20130729 ~ 31 흐리고 안개 무더위 (월화수)

고속 터미널 23:50 ~ 통영 04:00경 - 시내버스 - 통영 여객선 터미널 - (해무로 인하여 2척의 여객선이 휴항 하고 11:00 배로 욕지도로 출발) -  욕지도 13:00경 도착 - 버스 -야포 하차 - 등산로 입구 - 일출봉 - 망대봉 - 입석 마을 - 해안 도로 - 선착장 - 연화도행 16:20- 연화도착 16:40 - 연화사 - 출렁 다리 - 용두머리 데크(박) - 도로 도보 - 연화사옆 - 선착장 - 통영항 -버스 - 통영 시외 버스 터미널 - 서울 남부 터미널                  `

해무로 하염없이 기다리다 ~~3번째 배로 출항

해무가 심하다

 

연화도에 들렀다가 욕지도로 간다

 

 

 

 

욕지도가 안개에 쌓였네 ~!

욕지도착

 

야포 하차 = 버스에서 내려서 산쪽으로 조금 가면 들머리가 나온다

 

무더위에 숨이 턱턱 막힌다 ~!

 

 

일출봉에서 ~!

 

망대봉 정자

 

 

 

 

무더위와 안개로 길을 찾을수 없어 중간 탈출 하기로 한다

 

 

가봐야 전망도 없고 ~~~

여기서 내려감

입석 마을로 내려와서 해안 도로 따라 간다

선착장으로 ~

 

유명 하다는 욕지도 짬뽕을 먹으러 갔더니 서있는 줄이 한참 이다 ~ 여객 터미널 가서 매표 하고 다시 와도 줄이 줄어 들지 않고 있다  ㅡ  할수 없이 옆의 백반집에 가서 김치찌게와 소주 1병으로 점심을 때운다 ~!  연화도 가는 선착장은 두번째 선착장이다

약 20분에 걸쳐서 연화도로 간다

 

바닷물 색깔이 틀려지기 시작 ~!

적조가 일어 나고 있다

여기서 우측으로

통영 가는배

 

 

연화사에서 식수 준비 하여 ~~ 위쪽으로 계속 가다가 좌측길로 간다 ~~ 연화봉은 내일 가기로 하고 (너무 더워서 가기가 싫어서리 ~~ ㅎㅎ )

 

동두 쪽으로

연화사

도로 따라 오다 보니 쉼터가 있다

 

보덕암 쪽으로 ~~  산속으로 간다

 

해무에 가려 보덕암이 안보인다

 

출렁 다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