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굴산 - 토성산 - 안락산 - 관모산 - 금오산 1

20151110(월)맑음

용산역 10:25발 - 신례원역 12:05착 - 택시 15.000 냥 - 탈해사 12:35분 산행 시작 - 용굴산 - 향천사 삼거리 - 좌향 - 토성산 - 안락산 - back - 토성산 - 향천사 삼거리 - 관모산 - 금오산 - 대산 빌라 - 도보 약20분  - 예산역 16:12발 - 용산역 17:55 착   키로수 모름     산행 시간 02:50분  

늦잠 자다가 부랴 부랴 배낭메고 용산역으로 간다  약 4 시간의 산행으로 생각 하였기에 충분 하다고  믿고 10:25분 열차를 탄다

신례원역에 도착하여 산행 시간을 줄일겸 탈해사 까지 택시를 타고 오른다 = 급경사 오름이라 1단으로 오른다

용굴산 (봉) 414m - 토성산(봉)406m - 안락산 424m -관모산 390m - 금오산 233m  특징 5개산 전부 정상석이 없다

탈해사 도착하여 11월 8일 이틀전에 갔던 덕봉산을 바라보며 ~

탈해사 = 주차장  

 

 

 

 

우측으로 등산로가 있다

수철리와 수철지 (저수지)

 

약 5~10분 정도 오르니 느닷없이 비박 하기 좋은 활공장이 나온다

신례원

4 키로 2 시간이면 되겠다

정상 표시가 없는 용굴산 = 돌탑이 유일하다

용굴산을 뒤돌아 보고 ~

등로는 잘돼있다

쉼터도 많고

 

약 7~8 키로쯤 되겠다 = 토성산과 안락산 왕복

향천사 갈림길 = 삼거리

금오산과 관모산

토성산 = 돌탑위의 돌멩이 표시가 없었으면 그냥 지나칠뻔 했다

 

 

산불조심 표지판 좌측길로 오른다

산불 감시탑 봉

 

덕봉산과 수철지

여기가 안락산인줄 알았는데 한봉우리 더가야 한다

삼각점과 헬기장이 있는 안락산 정상

다시 되돌아 간다

 

안락산 정상 삼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