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2(토) 흐림 나홀로
장암산 - 태청산 :: 전남 영광군
강남 고속( 센트럴 시티 = 호남선 )~07:00 출발 (25.900 냥) - 영광 종합 버스 터미널 (10:20분 도착)- 분식집(멸치 국수 4.000 냥) - 영광 택시 (박상진 : 010 - 5632 -2066)- 석전 마을 표지석앞 (12.000 냥)- 산행 시작 11:17분 - 상석 삼거리 - 매봉재 - 활공장(활공정) - 임도 - 장암정 - 장암산 - 쉼터/안테나봉 -샘터 삼거리 -작은 마치재 - 마치재 - 태청산 정상 - 헬기장(태청 지맥 분기점) ~ 이왕 온김에 태청 지맥 1구간이라도 할 생각에 내려 갔다가 00 학교 철조망에 막혀서 길도 못찾고 헤매다 도로 올라 오느라고 헥헥! 알바 01:20여분) ~ 다시 태청산 헬기장으로 복귀 - 몰치/군감뫼 갈림길 -몰치 - 좌측 시멘트 임도 따라 - 태청산 주차장/등산 안내도 - 시멘트 도로 따라 남산지(저수지)통과후 아침에 탔던 영광 택시 호출후 남산 마을 표지석 앞에서 산행 종료 (17:29분)~ 영광 종합 버스 터미널 18:20분 출발 - 센트럴 시티(호남선) 21:40 착
산행 거리 14.90 km (알바 포함) 산행 시간 :: 06:12분
파란색 노선이 원 계획 구간인데 알바로 군감뫼를 못감
영당(묘량) 주공행 11:55분 버스를 타고 석전 마을로 갈려다 시간이 많이 남아 분식집에서 아점으로 멸치 국수를 먹고 택시 타고 석전 마을로 간다
집으로 갈때는 18:20분 우등으로 센트럴 시티로 간다
석전 마을 표지석 앞에서 상석/매봉재 방향으로 간다
하얀 창고쪽으로 간다
상석/매봉재 방향으로 ~
도로 따라 ~
개가 짖는 집에서 좌측으로 ~
묘지가 있는곳으로 ~
통나무 다리 건너 조릿대숲으로 ~
상석 삼거리에서 장암산 방향으로 ~
임도 건너 산으로 ~
3일전에는 눈폭탄 맞았다고 했는데 ~ 다녹았다
활공장 정상이 보인다
독수리상 추모비도 있고 ~ 활공장
활공정
우측에 장암산 정상 정자가 보인다
미세 먼지로 보이는게 없다 !
활공장으로 오르는 임도에 있는 정자
우측의 활공장 오르는 임도
쉼터
장암산 장암정
장암산 정상 이정표 = 태청산 4.2 km
너럭 바위 / 장암정
장암산 정상석
안테나봉으로 가게 된다 ~
쉼터/샘터 삼거리/ 안테나봉
태청산으로 ~
무너지기 일보 직전의 사각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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