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 :: 장암산 - 태청산 2

저앞의 봉우리가 태청산인줄 알았는데 3봉정도  더넘어야 한다

작은 마치재

마치

지그재그 급오름길 ~ ㅠㅠ

봉우리가 또있다

나중에 00 00 학교로 내려 갔다가 알바 ~

태청산 봉우리

정상에 산객이 있다 ~ 토요일인데 3명 만났다

태청산 정상

정상석이 2개다

전망데크가 있는데 낡았다 ~ 조심 !

또한봉우리 넘어 가야 ~

문제의 헬기장 ~ 좌측으로 몰치를 가야 하는데 직진으로 태청 지맥 분기점 팻말이 있어서 ~ 내려 가는 김에  태청지맥 1구간 하고 가자 하고 내려 갔는데 ~~ ㅠㅠㅠ

이거만 믿고 내려 갔다가 0000 학교 철조망에 막혀서 헤매다가 다시 올라 오느라고 ~ 낑낑!

가지 말라고 막아 놓았는데 ~!

어쩐지 길이 없어 !

산소들이 많길래 어딘가 길이 있겠지 하고 계속 내려 가는데 ~ 00장이 나온다 ~조금 더내려 가니 철조망을 만나는데 산소길이 학교안으로 연결 된다 ~ 문은 닫혀 있고 ~

넘어 갔다가는 총맞을거 같아서 길을 찾아 보는데 잡목숲이고 길비슷한거도 없다 ~ 잠시 헤매다 다시 올라 가기로 한다 ~ ㅠㅠ

나중에 확인해 보니 500 여미터 가면 되는데 철조망 때문에 한시간 정도 산을 돌아 가야 한다고 한다 ~! 준비 없이 갔다가 고생만 잔뜩 ~ ㅇㅇㅇ

다시 태청산 헬기장으로 올라 와서 몰치로 내려 간다

좋은길이 있는데 !!!

산림 도로로 가도 나중에 몰치에서 만난다

데크길 우측으로(표시없는쪽) 오르면 군감뫼로 간다던데 ~ 힘빠져서 몰치로 내려 간다  

몰치= 좌측으로 ~

산림 도로와 만나는 몰치 입구 ~ 좌측 임도로 태청산 주차장이라는곳으로 한참 간다

태청산 주차장으로 표시된곳 / 태청산 등산 안내도 ~ 한참 내려 가게 된다

남산지라는 저수지 ~ 저수지 반대쪽이 군감뫼에서 오는 길이다

500 년이라는 보호수

남산 마을 표지석 앞에서 산행을 마친다 (산이름이 아니다 ㅎ )=군감뫼에서 오는길과 만나는 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