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 흐리고 안개
봉화산 06:35 출발 ㅡ 명동산 07:45 ㅡ 박짐고개 08:30 ㅡ 포도산 삼거리 09:00 ㅡ 송이 모둠터 ㅡ 과수원 10:25 ㅡ (점심) ㅡ 황장재 15:05분 도착 ㅡ (진보 택시 호출 1만 8.000 냥 ) ㅡ 진보 터미널 16:20 (4.500냥) ㅡ 안동 초교앞 하차 17:00 ㅡ 안동역 17:20발 ㅡ 청량리역 20:30분경 도착
산행 시간 08:30분 소요 약 20.5 키로
출발
봉화대 흔적
안개비에 옷이 금방 젖어 버린다
명동산
1동 가능 하다
오후에 비온다고 했는데 !
박짐 고개 = 야영지로 아주 좋다
우측 아래로 약 100 미터쯤 가면 계곡에 물이 있다던데 !
내려선 쪽으로 내려 가면 ~!계곡에 물이 있다고 함 = 화면의 좌측
포도산 삼거리에서 잠시 쉬고 포도산 갔다 오기로 생각해놓곤 잊어 버리고 정맥길로 들어서서 한참 가다 생각이 났다 ~ 나이를 먹어 가나 보다
첫번째 철탑이 나오고 ~
여정봉에 오라서고 ~
2등 삼각점
카메라가 습게에 젖어 다열리지 않는다
엇그제 일월산에 비박 갔다 왔는데 ~!
과수원을 통과 못하게 철망을 쳐놓아서 빙둘러 가게 된다
과수원을 지나와서 ~
임도 따라 ~
시멘트 도로 따라 ~
야영하기 좋은곳을 지나서 산쪽으로 표지기가 보이길래 따라 갔더니 ~
송이 모둠터가 나오고 ~ 길옆이다
잠시 앉아 쉬다가 갈려고 배낭을 메니 멜빵 나사가 풀려 빠져 있다 ~ 수리 하느라고 약 2~30분 소비 하고 ~
당집
도로따라 자꾸 내려 가길래 다시 올라와서 확인 하고 다시 내려 간다
11번 표시목에서 산쪽으로 간다
포산 마을 = 식수 구하기 좋음
55.56번 철탑을 표시 하나 보다
56번 철탑을 지난다
화매재에 이르니 황장재가 약 1시간 4~50분이면 나타 나겠다
화매재에서 바로 올라보니 묘지가 있고 ~
삼군봉에 힘겹게 올라서니 ~ 내려 가는 일만 남았다
느닷없이 정자가 나오고 ~
이정표를 지나니 ~
황장재쪽을 줄로 막아 놓고 등산로 아님 이라고 써있느 쪽으로 가게 된다
어느덧 개구멍이 나오고 ~ 빠져 나온다
빠져 나오고 보니 아래쪽에 새로 출입구를 만들어 놓았다 ~ ㅠㅠ
황장재 휴게소에서 물사먹고 진보 택시 호출 하고 옷을 갈아 입는다
다음 구간
들날머리를 막아 놓았다
'(완) 낙동정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덟번째 낙동 정맥 황장재 - 피나무재 2 (0) | 2014.06.20 |
---|---|
여덟번째 낙동 정맥길 황장재 ~ 피나무재 1 (0) | 2014.06.20 |
일곱번째 낙동 정맥길 :":창수령 ~ 황장재 1박 2일 1 (0) | 2014.06.09 |
낙동정맥 여섯번째 ㅡ 2 (0) | 2012.11.23 |
낙동 정맥 :: 여섯번째 구간 ㅡ 1 (0) | 2012.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