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화악산 - 윗화악산 - 아랫 화악산 -철마산 2

 

고도를 떨어뜨렸다가 아랫 화악산을 오르려니 약간 힘이 부친다

아랫화악산을 올랐다가 다시 이리로 내려 온다

 

원래 계획 하였던 박지 : 전망대 데크다 3~4 동

지나온 능선

 

 

옥교산

 

 

 

 

 

 

 

철마산

 

 

 

철마산에서 약 7~8분 진행 하니 요런게 나온다 ㅎ

내려 가는데 등로가 엄청 험하다

멧돼지가 길을 다파헤쳐 놓았다

미끄러지듯 뚝떨어져 내려오니 음지리 마을이 보인다

산전체가 밤나무 단지인데  버리는 건지 밤들이 그냥 있다 :: 왕밤만 몇개 줏었다

감나무 농원으로 = 임도

 

 

 

아침에 탔던 택시를 호출 하니 밀양이라고 청도 택시 부르란다 = 또 속으라고 ? 걍 ! 도로에서 트럭을 히치 하여 상동역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