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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박 산행

춘천 드름산 1

by 건산 2014. 8. 1.

 20140731~0801(목~금) 약간 비 무더위

20120720 드름산 산행 할때 전망데크에서 비박 한번 하였으면 했는데 2년이나 지나서 ~~ ㅎㅎ  그때도 알바 해서 의암리 본마을 정류장에서 강촌 택시를 불렀는데 이번에는 한정류장 더가는 알바를 하고  설미 버스 정류장에서  강촌 택시를 불렀다 ~ ㅋ

드름산 : 강원 춘천

첫날 :: 강촌역 - (택시 8.000 냥) - 의암댐 드름산 입구 - 전망대 데크(박) - 드름산 - 대우 아파트 /모리 정미소 삼거리 - 의암리 - 설미 정류장 - (택시 8.000냥 )- 강촌역

오후 15:00 넘어 임플란트 치료차 병원에 들렀다가 배낭 대충 싸서 강촌역으로 간다 /강촌역앞 버스 정류장 건너편에서 3.5 .55.56. 버스를 기다렸다 타고 의암댐 정류장까지 갈려고 하였는데 버스가 올시간이 약 한시간 반정도 있어야 올것 같다 / / 바로 옆 택시 승강장에서 택시를 타고 의암댐 인어상 못미쳐 드름산 입구에서 하차 한다 (8.000냥)/드름산 전망대 데크 까지 25분 걸려 올라가니  저녁 시간이 넘었다 / 비도 간간이 오는 중에도 텐트 치느라 분주 하다 /저녁 식사 마치고 춘천시 야경을 구경하다 영화 몇편 보고 잠이 든다 /텐트에 빗방울이 떨어 지기 시작 한다

둘째날 ::늦은 아침에 일어 나니 안개가 자욱 하다 / 아침 먹고 09:00 에 드름산 정상을 향한다 / 약 7분 정도 가니 넓은 데크 쉼터가 나온다 =약 2동 가능 / 45분 만에 정상에 도착 /모리 정미소쪽으로 간다 /10분 더가니 2동 가능한 데크가 나오고 /10분을 더가니 대우 아파트 /모리 정미소 삼거리가 나오고 직진한다 /349봉에서 좌측길로(좌측길이 모리 정미소로 가는길인데 희미하여 놓치고) 가야 하는데 직진 하는 바람에 지난번에 이어서 또다시 의암리로 내려 간다 (지난번 보다 한정류장 더갔다 = ㅠㅠ )  = 이번에는 남의 밭으로 나와 의암리 버스 정류장으로 ~ 의암리 버스 정류장에서 굴다리 지나 설미 버스 정류장으로 해서 연화 마을쪽으로 가다 되돌아 와서 설미 정류장에서 강촌 택시 호출하고 의암리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 가던중 호출 택시를 만나서 강촌역으로 간다 = 8.000 냥   

강촌역앞 버스 정류장

건너편 간판앞에서 의암댐 가는 3.5.55.56 번 버스를 타야 한다 (춘천 시내 가는 버스)

삼악산

의암댐 정류장 지나자 마자 들머리가 있는데 택시가 지나쳤다 = 지난번에는 7.000 냥 ~ 이번에는 차돌려서 오느라 8.000 냥 ~ ㅠㅠ

 

비가 간간이 오는데 ~ 암벽 훈련중이다

등산로 없음쪽에 암릉 전망대가 있다 = 잠시 갔다옴

십자가 있는곳 = 전망암

붕어섬

 

삼악산

 

2년전에는 완성품이었는데 ~~?

 

2년전에 여기서 비박 한번 해야겠다고 생각 하였는데 오늘 하게 되었다 = 들머리에서 25분 소요 = 1동 가능

나의 중장거리 비박 배낭 = 방수 100 % = 독일제 42 리터 전문가용

 

 

춘천 중도에 네버랜드가 들어 온다던데 ~~!

춘천시가지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 제로그램 파피용 라이트 2 텐트 = 내수압 3500 이상 = 4 계절용 = 무게 1.34 kg = 자립형 = 나의 중장거리 전용 :: 비에 얼마나 견디는지 가져 왔는데 비가 조금밖에 안와서리 ~~ ㅎ   

1 인용으로는 아주 좋다

 

야구장과 축구장

자전거 도로

석양

 

 

 

춘천시 야경

 

 

 

영화 보다 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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