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연화산 1

20160618(토)맑음

연화산 1.171m : 강원   태백  나홀로

청량리역 07:05 -  태백역 11:08 착 -  택시 4.300 냥 - 태백 여성 회관앞 11:20착 -  11:25 산행 시작 - 오름뫼 샘터 - 산소길 임도 만남 11:40 - 능선위 점심 12:00 ~ 12:10 -

투구봉 12:25 - 연화봉 (잠깐 휴식후 12:35분 출발) - 연화산 정상 12:55 ~ 13:00 - 대림 아파트 삼거리 13:15 - 임도 사거리 (산소길 만남 ) 13:30 - 산불 감시 초소 13:35 - 송이재 13:40 - 송이재 버스 정류장 13:42 착 - 8 번 시내 버스 (1.400 냥) 13:45 - 태백 터미널 14:00 경 도착 - 도보 잠깐 - 태백역 (황지못 구경후 ) 16:39발 - 청량리역 20:30도착   GPS 산행 거리 3.68 km 산행 시간 약 02:17 분 휴식 약 30분  식수 500 리터 1 병 (2리터 준비 했는데 ~) 05:10분경 퇴근해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태백의 연화산으로 결정 하고 차안에 있던 배낭을 둘러 메고 청량리역으로 간다

청량리 역에서 07:05분 열차를 타고 태백역에 도착 하여 역앞 우측의 김밥집에서 김밥 1인분 (2줄) 을 포장 하여 배낭에 넣고 택시 타고 태백 여성 회관 정문에 도착 한다

태백 여성 회관앞 :: 산행 준비 하고 안내도 옆으로 출발

노란색 따라 가게 된다

안내도 따르면 총 4.2 km 가 나오는데 GPS 는 덜 나온다 약 0.52 정도 ~ 

몸이 무겁다

오름뫼 샘터 ! 저 외국 여성분이 물이 없자 급 실망 한다  산행을 포기 하였는지 ??  이후로 못보았다

오름뫼 샘터는 더이상 샘터가 아니었다 = 외국 젊은 여성이 샘터를 보더니 다시 내려가 버린다 ! 아마도 물을 안떠와서 산행을 포기 하나  보다 

센 오름길을 올라서니 산소길 임도와 만나는데 연화산은 직진 오름이다

간신히 한방울씩 떨어 지는데 누군가가 생수병을 받쳐 놓았다

능선에 올라서서 ~

김밥이 상하기 전에 점심을 먹는데 김밥이 두꺼워서 다못먹고 4/1은 버리게 된다

곧바로 급경사를 오른다

이름모를 묘지도 지나고 ~

급경사 로프길

나무들은 넘어 지면 왜 꼭 등산로로 넘어질까 ???

쉬어 가기 좋은 돌방석

투구봉에 올라서니 조망이 환하게 열린다

태백시

연화봉

투구봉에서 조금 오니 이런게 나타나고 ~

철탑 옆이다

고도계는 1.127 m로 나오고 ? = (1.099 m) 많이 차이나네 !  

짧은 칼날 능선도 지나고 ~

다시 조망이 터지는 곳에서 ~

연화산 정상 1.172.1 m 

2등 삼각점

고도계는 1.199.0 m 나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