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우측에 산불 감시 초소가 보이고 ~
정상석 뒤로 등로가 열린다
연화산 암벽 지대라나 뭐라나 !
뒤로 하고 ~
급내림 길이다
아파트/송이재 갈림길(직진)
산소길과 만나는 곳에서 넓은길 버리고 직진으로 산쪽 오솔길로 간다 (앞쪽길 좌측으로 ~)
안내도에서 송이재로 가는길이다
뒤쪽의 산소길 = 4시간이면 돌수 있단다
좌측 산길로 오른다
갈림길에서 우측길로 ~
산불 감시봉에 올랐다 다시 내려 오고 ~
쓰러진 나무를 피해서 내려 오니 또다시 산소길과 만나고 ~(좌측으로 ~)
송이재산소길 입구
송이재로 내려 와서 도로 중앙 분리대를 넘어서니 ~
좌측으로 대조봉 등산로 입구와 송이재 버스 정류장이 있다
산행이 너무 짧아 대조봉을 오를까 하고 들머리를 찾으니 없다 ! ~ 갑자기 뒤에서 8번 시내 버스기 빵빵 하고 나타 난다 ~ ㅎ 바로 타고 태백 터미널로 간다
유일사에서 오는 버스 인가 보다 !
터미널에 내려서 좌측의 태백역에서 상행 열차 시간을 확인 하니 약 2시간의 여유가 있다 ! 황지못으로 구경 간다
16:39분 열차를 타게 된다
몇년전에 등산화를 사러 갔던 상점을 찾으니 없다 ! ~
시내에서 뒤를 돌아 보니 연화산과 투구봉이 태백시를 내려다 보고 있다
근무가 일찍 끝나는 관계로 후다닥 다녀온 태백의 연화산이었다
* 참고로 비박 할곳이 전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