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5(월) 맑음 나홀로
황등산671m-쌍두봉929m-천문봉1.030m 경북 운문면 삼계리
서울역 05:56발-경산역10:11착-택시(기본 요금)3.300냥-경산 시외 버스 터미널 10:30발(7.300냥)-삼계리11:43착(산행 시작)-가슬갑사길-천문사 돌담옆 길(등산로)-황등산671m-기차 바위-쌍두2봉862m-쌍두1봉929m-천문봉1038m-배넘이재-나선 폭포 갈림길-천문사-삼계리 버스 정류장 16:18분 도착-(언양에서 16:00발 경산행 막차 승차)16:20 착~발-경산 시외 버스 터미널 15:47 도착 -도보-경산역(표를 구매 할려고 보니 지갑이 없음~다시 터미널로~버스 기사가 찾아서 돌려줌 :: 감사 표시로 딸기 한바구니 사서 드림)다시 걸어서 경산역으로 1.4km-경산역 19:07발-서울역23:14착
2020년11월 11일 복호산-지룡산 갔다가 배넘어재에서 통제길인 내원암쪽으로 하산 하면서 건너편 쌍두봉을 조만간에 온다고 하고선 약5개월만에 다시 찾아 왔다 ~ 서울에서 삼계리 가는 교통편을 이리저리 굴려보다 경산에서 가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서 새벽에 일어 나서 후다닥 갔다 왔다 ~코로나19로 버스운행이 줄고 언양에서 16:00가 막차라서 16:20전에는 산행을 마쳐고 버스 정류장 까지 돌아와야 버스를 탈수 있어서 천문봉에서 내려올때는 뛰다시피 해서 삼계리 버스 정류장에 16:18분 도착~약3분후에 도착 하는 버스를 손들어 세우고 경산 까지 돌아옴_(버스에서 지갑 흘림~나중에 다시 뛰어 가서 찾음 ㅎㅎ)
산행 거리 7.81km 산행 시간 04:35분
경산역에 10:11분 도착 하여 택시 타야 10:30분 버스를 탈수 있음 = 언양행 버스는 16인승 미니 버스다 1일 3회 운행
버스 운행 경로::경산-동곡-대천-운문사-삼계리-언양
만약 삼계리에서 막차를 놓쳤을때 도로 따라 약5키로 걸어서 운문사 입구 까지(신원리) 오면 17:00~17:40~19:00 버스를 타고 청도로 나갈수 있다
언양행 16인승 미니 버스
삼계리 버스 정류소
뒤에 있는 것이 쌍두봉이다
가슬갑사길로 간다
다리 건너기전 좌측 천문사 돌담길옆 소로가 등산로이다
돌탑봉인데 찾아 봐도 황등산 표시는 없다 12:25착
나선 폭포를 보니 물이 말라서 안가도~~
기차 바위
지룡산-복호산
쌍두2봉
쌍두2봉 정상석 ~13:30착
쌍두1봉 = 뒤에는 헬기장인 천문봉
쌍두1봉 가기전 암릉을 돌아 가는데 잡을데가 없어서 잘들여다 보니 앙카2개가 박혀 있다 ~잘잡고 넘어 갔다
암봉이지만 뒤로 우회길이 있어서 힘들지는 않다
쌍두봉~뒤는 천문봉 14:00착
쌍두2봉 내려다 보고 ~
1.038m 천문봉 14:35착
상운산~ 쌀바위
바쁘게 내려 가다 보니 길도 없는데 학전 능선이란다
쉼터
배넘이재
지난번에는 아랫재로 내려 가서 간신히 막차 타고 갔었다
나선 폭포 갈림길 이정표
천문사 경내로 ~
와불 뒤가 황등산이고 그뒤가 쌍두봉이다
천문사
복호산-지룡산 갔을때 19:00 막차를 타고 나갔다
경산역에 도착 하여 지갑 찾으러 헐레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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