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 바위와 거문도 등대
신선 바위 목조 데크 전망대 ~ 4~5명은 야영 할수 있겠다 ~ 혼숙팀이 자리 잡았다
신선 바위
거문도 등대
보로봉앞 이정표
보로봉 ~ 야영 하기 부적합하여 등대 까지 계속 가기로 한다
수월산
앞 :밖노루섬 뒤:: 삼부도
고도와 동도
365 계단 ?
목넘어
선바위 ?
거문도 등대
1905년 세움
배치비끝
선바위 ~~ 등대에서 내려 오면서 지난 이틀 동안 씻지도 못하고 땀만 흘려서 민박집으로 가서 씻고 자기로 한다~ 35.000 냥 백반 8.000 냥 소주 4.000 냥
유림 해수욕장
삼호교 넘어 첫집에서 숙박 하고 ~
다음날 일요일이라 여수 가는 표도 없고 해서 초도나 손죽도에서 하루 더있을려다 ~ 대기자 명단에 올려 놓았더니 부른다 ~ 그냥 집에 간다 !
다음에 보길도나 완도 백운봉으로 가야겠다 ~ 피식! 웃음 나오는 심심한 1무2박4일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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