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봉 (행글라이더장 ) 무덤이 있는지 비석이 서있다
장성갈재 까지 11.6km
기도 저수지 ??
임도
여기서 임도와 함께 한참을 가야 하는데 좌측 산으로 오른다 오르다 보니 길이 없어 무조건 눈밭을 헤치며 산을 넘어 한참을 가니 웬 마을 쪽으로 간다 아차 !!알바다 길이 없을때 알았어야 하는데 눈이 와서 그려려니하고 그냥갔다 가 뒤돌아 온다 약 30분 정도 걸렸다 여기가 영산기맥 하는사람들이 알바를 가끔 하는곳이란 생각이 든다
지도에서 까만 줄 쳐진곳에서 등고선 아래 저쪽으로 한참 갔다 뒤돌아 현위치지점으로 온다 물론 길도 없는곳을 헤치며 내려온다 이곳이 첫번째 알바 구간이다
그야말로 푹푹 빠지며 내려온다
이쪽은 아니다
구조대 한테 물어 볼까 ??
길을 찾았지만 아무도 앞서간 흔적이 없다
짐이 너무 많아 !!
이길이 진짜다
용추 계곡에서 오르는길
제대로 가고 있음
좁은 바위길
가로지른 나무를 통과하고
뭔소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