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봉?? 바위위로 눈이 쌓여 길이 또 없어 졌다
전망대
734 봉을 넘고 표지기를 따라 내려 가다 길이 아니다 싶어 다시 올라와서 정상적인 길을 찾았다 !!
저아래로 가야 하나 좌측 길로 갔다가 낑낑 대며 다시 올라옴 !!수리봉과 북바위가 가깝다 (입암산 )
무릎까지 빠지며 다시 올라온다
날머리인가보다
산삼 키우는곳! 출입금지 !!
장성갈재 !!5 시간이 걸렸다
임도로 가는길
정읍 택시를 불렀으나 장성 새재로 가서 나를찾고 있다 !여기는 장성갈재라고 !!(나중에 자기들은 여길 밤재라고 부른단다 쳇~~)
택시를기다리며 통일공원을 둘러본다 택시가 늦어서 앞열차를 못타고 15시 40몇분차를 부랴부랴 타고 상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