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를 잃어버려 무슨 봉인지 모르겠다
무조건 앞으로 ~~
지나온 능선
행글라이더장과 뒤 벽오봉
가야할 쓰리봉 (중간 제일 높은곳이 정상이다 )
725봉 뒤로 입암산 수리봉과 북바위가 보인다
저 임도로 차가 올라오는가 보다
방장산 정상 (어떻게 100명산에 들었지?? 정상석도 없이 ??)
앞에 분홍색 주머니는 암벽용 가루 넣는것 인데 핫팩을 넣고 카메라를넣었더니 카메라가 얼지않고 작동도 잘돼고 손을넣어도 따뜻하다
실제로 땀에 젖은 손수건이 마른다
경치 좋고 !!
평야지대 저넘어 선운산이 보인다던데 ???
짐좀 덜어 주오 !!
저기가서 점심먹기로 계획 하였는데 알바 하느라 결국은 못먹고 돌아 오는 열차안에서 먹었다 (김밥 1줄 유부 초밥 2줄 )
또 알바다 !눈때문에 길이 자꾸 없어진다 다시 빠꾸!!
저 봉우리 보면서 뚫고 간다
파헤친게 없으니 멧돼지는 아니고 노루는 있을택이 없고 고라니발자국인가보다 계속 따라간다 저놈들도 등산로로 다닌다
약 30분 까먹었다
앞쪽이 입암산 저 뒤가 내장산 우측 뒤가 백암산 백학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