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석봉 비박 1일차

20160815(월)무더위  나홀로

지리산 태극 종주를  한번 하기는 했는데 비탐방 구간 사진이 없어서 언제 한번 다시 가서 사진을 찍고

 웅석봉에서 비박 한번 해야지 하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웅석봉에 새로운 데크가 설치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비박 하러 가기로 한다

전날 남부 터미널에서 산청 가는 첫버스를 예약 하고 배낭을 꾸리고 ~~ 아침 08:30분 첫차로 산청에 도착 하니 11:40분 - 식당에 점심 먹으러 가니 광복절이라고 전부 휴업이다 ~ 편의점 가서 도시락으로 ~~ 산청 택시 타고 밤머리재로 간다 14.000 냥 ~

1 일차  

1 일차 ::시간이 많으니 쉬엄 쉬엄 간다

산청 터미널 = 식당들이 휴업이라 전부 편의점으로 몰려와서 ~~  새로 지엇나 보다

전에 없던 통나무 계단이 생겼다

지피에스 하고 약 600 미터 차이가 난다

몇년전  비박 하였던 헬기장

웅석봉이 보이고 ~

멀리 지리산이 ~~

왕재 이정표

왕재

수철리 인가?

밤머리재 도로가 보이고 ~ 올라온 능선~~  도로 건너편은 도토리봉

헬기장 전 갈림길 ~ 다음날 표지기가 걸린곳으로 가게 된다 ~ 우측이 올라온길이다

이정표를 확인 하고 되돌아 온다

헬기장 하고 샘터 이정표 = 샘터는 이정표 가기전 약 10 미터 우측에 내려 가는길이 있다

웅석봉 정상

새로 생긴 데크 2동 가능 ~ 숙박지

달뜨기 능선

반대편 제단이 있는 전부터 있었던 데크 3동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