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
평탄한길
갈림길 안부 향로봉쪽 ~ 다시 뒤돌아 와야 한다 왕복 1km
기봉보다 5m 더 높다 실질적인 정상이다
향로봉에서본 서창마을
카메라가 얼어서 찍는데 힘들었음 ~ㅎ
많이 아팠겠다
비석위가 기봉이다 ( 중계안테나 시설물로 꽉차있고 정상석이 없다 )
안렴대 가는 목책넘어 삼각점이 있다
삼각점
전망대 (산불감시 카메라 시설물옆이다 )
역시나 조망이 없다
밑은 절벽이다
삼거리 (안렴대~안국사 갔다 다시 올라오면 원점회기 산행을 할수 있다)
크지도 않은데 어떻게 여기서 난을 피했다는지 ????
안렴대 건너 봉우리 !! ??
안렴대가는길에있는 산죽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