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6 (화) 흐림 나홀로
서울역 09:45 발-ktx-전주역11:34착 ~ (전주역앞의 도로-우 직진-도로 가운데 정류장(500번대 버스535.511 513....)-팔달로 예술회관 정류장 (내린곳에서)752번 버스 승차 - 관촌 공용 버스 터미널 착 (약40여분) -(옆 식당 백반 5.000 냥)-택시 10.700 냥=1만냥만 받음)-상월마을 회관앞 (버스 정류장) - 산행 시작 13:40분 - 북치- 414.6-남산481.1 - 신전리재-황산재-밀양박씨묘-박이뫼산331.7-슬치16:33착 -재밌는 모텔(박:현금3만냥~카드35.000 냥)-슬치 휴게소 ~백반 7.000 냥 (매점 = 컵라면등은 없고 과자만 있음) 산행 거리7.34 km 산행 시간 :02:52분
지난 1구간때 만덕산에서 낙엽밑의 얼음에 태클 당하여 대퇴부 부상으로 중간에 탈출 하였다가 부상 회복으로 짧게 남은 구간을 마치기로 하고 08:00 에 퇴근 하여 서울역으로 09:45 ktx를 타러 간다
상월 마을앞 정류장
북치로 생각 되는 곳으로 올라서서 ~ 상월 마을
414.6봉
남산 481.1봉 - 지도에는 없다
신전리재인가 ? ~ 어딘지도 모르고 통과 한다
우측 등로로 ~
표지기가 걸려 있고 ~
밭 가장 자리로 ~
잡풀이 우거진 황산재
넓은 임도
밀양 박씨묘
묘지에서 나오는 길
조금 가서 우측으로
멀리 박이뫼산으로 불리는 ~~ 파란 물통이 보인다
여기서 우측으로 간다
컨테이너를 지나서 ~
우측으로 확 꺽이니 ~
길옆에 박이뫼산이 나온다 ~ 파란 물통이 있는 곳으로 갈려고 했는데 가는 길이 안보인다 !
가다 보니 표지기가 많이 붙어 있고 ~
모텔 문으로 나온다
슬치 휴게소와 식당이 있고 ~
재밌는 모텔에 갔더니 현금 3만냥- 카드35.000 냥 ~ 숙소 수준 = 길옆에 있어서 방음 안되고 커피 포트 있음 ~ 컵라면 가능 ~ 아침 :: 식당이 늦게 열려서(08:00) 준비 해온 컵라면으로 때움 = (현금 받고 열쇠를 안주는걸 보니까 ! 00의 소지가 있어 보임 ) ㅎ
백반 7.000 냥 ~ 아침은 오전 08:00 경 시작 한다고 함 ~ 매점은 컵라면 없고 = 과자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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