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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 낙동정맥

아홉번째 낙동 정맥 2

by 건산 2014. 6. 26.

 

이쪽으로 가야 하는데 !!

15:00 시

 

유리산 정상은 헬기장이다

내려와서 ~

아무것도 없길래 간장현이 아닌줄 알았다

옆에 이름표가 있는데 ~~ 15:40분

처음 나오는 이정표 = 주왕산 국립공원 지역을 벗어나고 ~~

 

계속 내려간다

 

통점재 ! = 배낭 무게로 허리가 아파 오기 시작 한다

 

성법령 이정표는 임도인가 보다 = 반대로 돼있음

오르락 내리락 힘겨운 봉우리 두개가 남았다

여기서 알바 할까봐 = 지도 내려 놓고 독도 하고 간다 = 좌측으로 꺽인다

 

야영하기 좋은 넓은 임도가 나오고 건너편 봉우리로 또올라야 하지만 짧은 거리이고 힘들어서 좌측 임도 타고 잠시 간다

상옥리 마을

날머리 = 가사령 19:00 도착 = 11:25분 소요

다음 구간 들머리 = 야영 장소가 없어서 상옥리쪽 폐쇄된 휴게소쪽으로 가보니 석재 공장이 돼있고 개가 엄청 짖어된다 ~ 야영 할데도 없고 해서 상옥마을에서 민박이라도 할려다 ~ 힘들어서 내일 10:00 시간 산행을 못할거 같아서 기계면 택시를 호출 하니 한참만에 온다 ~ 기계면에서 포항으로 나가서 심야 버스 타고 서울로 갈까 하다가 씻고 편하게 쉬다 가기로 하고 모텔로 간다 ~ 아침에 시내버스로 영남 정형외과 정류장에 내려서 앞쪽 포항역으로 가서 11:25분 발 무궁화 타고 동대구 (환승)가서 ktx 타고  서울역에 15:17분에 도착 한다 ~ 저번에 식수 3리터가 부족한거 같아서 두배 6리터를 가져 갔는데 ~! 3리터가 남았다   ㅠㅠㅠ   

가사령에서 ~ 내려선 자세에서 좌측 도로 따라 상옥리 마을 입구 삼거리로 내려 가는데 금방 어두워진다 = 사진의 내 오른팔쪽으로 내려감 ~~ 

기계 버스 터미널 에서 ~~ 여기서 면봉산도 갈수가 있겠다

다음 구간도 애매 하고 ~